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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펭귄 since2011

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현명하게 도전하라

남극의 펭귄들은 얼음으로 뒤덮인 육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아갑니다.
하지만 그곳엔 먹이가 부족하여 굶어 죽지 않으려면 반드시 바다로 가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.
물론 바다에는 바다표범과 같은 펭귄의 천적들도 존재합니다.
그래서 펭귄들은 바다에 도착해서도 망설이며 쉽게 뛰어들지 못합니다.
이때 무리에서 한 마리의 펭귄이 뚜벅뚜벅 걸어 나와 용감하게 바다로 뛰어듭니다.
”첫 번째 펭귄the first penguin” 입니다.
그때야 나머지 펭귄들도 첫 번째 펭귄을 뒤따라 바라도 몸을 던집니다.
그러나 브랜드 첫번째펭귄은 단지 용감한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
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현명하게 도전하는 사람.
그가 바로 첫번째펭귄입니다.
무엇보다 첫번째펭귄은 또 다른 첫번째펭귄을 길러냅니다.

사람에 집중하는 교육전문브랜드

2011년 첫 도전을 시작한 첫번째펭귄은
그간 수많은 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.
첫번째펭귄에서 준비하는 모든 콘텐츠의 중심에는
‘사람을 이해하는 사람’ 에 대한 고민이 묻어 있습니다.
사람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조직의 구성원을 건강하게 이끌 수 있고
사람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
사람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지식과 기술을 선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첫번째펭귄의 모든 콘텐츠는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.
첫번째펭귄은 오롯이 사람에 집중합니다.

출강

한국능률협회 / GS에너지 / 삼성생명 / 삼성전자 / OCI /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/ 서울글로벌센터 / 에듀스 / 인천국제공항공사 / 한국공항공사 / KDB생명 / 신한은행 / IBK기업은행 / 씨티은행 / 진천군청 / 중앙대학교 / 다우기술 / 숙명여자대학교 / 충남대학교 / F.A.MOST / 농협은행 / KEB하나은행 / CJ제일제당 / 강릉원주대학교 / 코웨이 / 모아저축은행 / IBK연금보험 / 충남교육청 / 서울시청 / KLPGA / 한국정보화진흥원 / 현대백화점 / 강동구청 / 한국사회보장정보원 / 지체장애인협회 / 관광경찰대 / 애터미 / 현대해상 /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/ 공군OO부대 / 네츄럴라이프 / 아산복지관 / 일동제약 / KCA한국사장학교 / 덕성여자대학교 / 교보생명 / 건국대학교 / 아모레퍼시픽 / 기아자동차 / 육아정책연구소 / 동작구청 / 라이나생명 / OO의경대 / 프라임에셋 /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다수